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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북 에어 M1 13인치 사용후기

by Bigmoney 2022. 2. 14.

2020 맥북 에어 M1

가성비 맥북으로 알려진 애플 2020 맥북 에어 M1 13인치 사용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으며 구입한 여러 제품들 중에 가성비로는 맥북 에어 M1이 가장 최고입니다. 맥북을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 가격도 성능도 딱이었던 맥북에어 M1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보겠습니다. IT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2020 맥북 에어 M1 13인치

작년 맥북을 구매할지 아이패드를 구매할지 고민하다 아이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아이패드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화면과 일반적인 작업을 할 때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껴서 고민 끝에 결국 맥북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이나 사진 작업은 하지 않고 기본적인 문서와 블로그가 주목적이기에 맥북중에서도 가장 가성비 있는 맥북 에어 M1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노트북도 엘지 그램 13인치였기에 맥북도 13인치로 결정했고 사용 후기는 아주 대 만족입니다. 13인치 치고 화면이 매우 넓은 느낌이고 크게 작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노트북을 고민하시는 분이시라면 굳이 16인치까지 안 하셔도 13인치로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2020 맥북 에어 M1 가격

2020 맥북 에어 13인치 M1, 저장용량은 256GB, 램용량은 8GB 컬러는 스페이스 그레이로 결정하였고 가격은 114만 원이었습니다. 100만 원 초반 가격대로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주목적이 블로그였기 때문에 가장 기본으로 결정하였고 맥북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2020 맥북 에어 M1 장점

맥북에어 M1의 첫번째 장점은 애플 연동성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맥북과의 연동성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존 문서나 사진을 주고받는 것부터 통화까지 가능해서 맥북을 사용하는 동안은 휴대폰은 거의 필요하지 않아서 업무 효율성이 엄청 올라갑니다. 두 번째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입니다. 외출 시에 배터리 효율이 좋아서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리합니다.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깔끔하고 만족스러우며 스피커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지문 등록할 때 생각보다 너무 편리합니다. 내 노트북 같은 느낌이 확 들면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키보드도 타건감이 좋아 글을 작성하기 편하며 발열감도 크게 없습니다.

 

2020 맥북 에어 M1 단점

맥북 에어 M1 단점은 포트가 부족한 점입니다. 포트가 두 개밖에 없어서 허브를 들고다녀야하는 점이 불편한 점입니다. 또한 맥북을 처음 사용하기에 맥북에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트랙패드나 커맨드와 같은 단축키 등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금세 또 익숙해지긴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신다면 인터페이스가 동일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맥북 에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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