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크러쉬 아파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크러쉬는 5년 전 이사해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러쉬 아파트가 어디인지 그리고 위치와 시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크러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아이유도 산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나 혼자 산다 크러쉬 아파트
나 혼자 산다에 6년 만에 복귀한 크러쉬는 제대 후 첫 방송이었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5년 전에 이사한 크러쉬의 아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통창에 한강뷰가 보이는 좋은 아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러쉬가 사는 아파트는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
크러쉬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입니다. 2015년 준공된 아파트인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강변북로 옆 독특한 디자인의 아파트로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3개 동으로 총 460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세대 50평입니다. 방은 모두 4개이며 화장실은 2개입니다. 타입은 A, B, C타입으로 나뉩니다.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1대 1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에 최고층 단지로 들어서 아파트입니다. 1974년 렉스아파트를 1대 1 재건축한 아파트로 서울 재건축이 언급될 때 늘 함께 언급되는 곳입니다. 최고층수는 56층입니다. 참고로 첼리투스라는 뜻은 하늘로부터, 천국으로부터라는 라틴어라고 합니다.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주상복합이 아닙니다. 업무시설 및 상업시설은 전혀 없는 거주용 아파트입니다.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이촌동에 위치하여 용산공원 한강, 한남동, 국제업무지구가 인근에 근접해있는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당연히 시세도 엄청납니다.
크러쉬 아파트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 시세 가격 얼마
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가장 최근 실거래인 2022년 1월 약 50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41층으로 높은 층이라 더 비쌀 것이다라고 감안하지만 평당 1억에 가까운 엄청난 시세입니다. 매물 가격도 대부분 40억대 ~ 50억대 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 매물 가격이 42억입니다.
아이유 아파트 지코 유인나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는 일명 아이유 아파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유뿐만 아니라 유인나, 지코, 이선균, 유지태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용산 래미안 첼리투스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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