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코로나 망언 과연 어떤말?

양준일 코로나 망언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을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준일 코로나 망언

가수 양준일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코로나 관련 발언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양준일은 현재 유튜브 재부팅 양준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료 멤버십 회원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던 중 양준일은 코로나19 오미크론에 확진이 되면 무료 패스 6개월이 가능하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를 빨리 다 걸리게 되면 모일 수 있는거 아닌지 혼자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에 다 걸리게되면 콘서트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유튜브 PD에게 그대로 질문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양준일 코로나 망언 의미

양준일의 의도는 어서 빨리 팬들을 직접 만나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의미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양준일의 발언 이후 유튜브 담당 PD는 민감한 발언이라며 수습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고 조심해야 한다는 말로 끝맺음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양준일은 코로나19 완치 확인서를 보며 차라리 빨리 걸리는 게 낫다라는 발언을 한 번 더 하게됩니다. 이에 유튜브 담당 PD는 안 걸리는게 제일이라며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양준일 코로나 발언 대중들의 시선은?

양준일의 이와 같은 코로나 발언은 망언으로 언급되며 대중들의 시선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확진자가 16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민한 시기에 이와 같은 발언은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