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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강남 빌딩 40억 시세차익

by Bigmoney 2022. 2. 24.

류준열이 강남역삼동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한 후 새로 건물을 올리고 매도했다고 합니다. 시세 차익이 4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준열의 재테크 능력을 인정하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준열 강남 빌딩

 

류준열의 엄마가 대표로 되어있는 딥 브리딩 법인 명의로 2020년 강남 역삼동에 건물과 토지를 샀습니다. 건물은 대략 58억 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을 매입 시 은행에서는 대략 52억 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류준열 산 건물은 1층짜리 건물이었습니다. 류준열은 건물을 산 후에 건물을 새로 올렸습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짜리 규모로 공사비를 추가로 대략 17억 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즉 류준열은 대략 90%의 대출을 받아서 건물을 사고 건물을 새로 지었습니다.

 

류준열 40억 시세 차익 

 

기존 이 건물은 류준열이 친구들과 의류 관련 사업을 하는 데 사용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사업은 보류하고 건물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11월 건물은 완공되었고 2022년 1월 류준열은 이 건물을 150억 원에 팔았습니다.

 

공사비 및 세금을 제하고 대략 40억 원 이상의 차익을 얻었다고 추정됩니다. 부동산 투자 2년 만에 40억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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