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새 거리두기 조정안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적용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변경된 것입니다. 또한 접촉자 추적이 중단되어 마트와 백화점은 출입 명부와 QR코드가 중단됩니다. 하지만 백신 패스는 적용되기 때문에 식당과 카페 등에서는 동일하게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 새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 기간: 2월 19일 ~ 3월 13일
- 변경사항:
- 영업시간 제한 오후 9시 → 오후 10시 (1시간 연장)
- 접촉자 추적 중단 → 마트, 백화점 QR코드 중단
- 사적모임 6인 및 방역 패스 동일하게 적용
- 청소년 방역패스 연기 (4월 1일 시행 예정)
거리두기 조정안 QR 코드
거리두기 조정안 변경 사항 중 하나는 QR코드입니다. 접촉자 추적이 중단되며 출입 명부와 추적을 위한 QR코드는 중단됩니다. 그래서 마트와 백화점 그리고 영화관 입장할 때 더 이상 QR코드를 찍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방역 패스는 동일하게 적용되어 식당이나 카페 등 방역 패스를 위한 QR코드는 진행됩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1인만 식당과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리두기 조정안 피시방
거리두기 조정안 PC방은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방역패스는 동일하게 적용되어 접종 완료자나 완치자 및 음성 확인자 등은 이용이 가능하며 취식은 불가합니다. 다만 좌석에 칸막이가 마련된 PC방은 제한적으로 취식이 허용됩니다.
거리두기 조정안 술집
거리두기 조정안 술집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기존 오후 9시에서 1시간 연장되었습니다. 방역패스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접종 완료자와 완치자 등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취식도 가능하고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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